햄버거집 상호가 할리데이비슨 로고와 비슷해서 더 정감가는 가게다
초대형 회전 그릴을 제작하여 한번에 10개 이상의 버거를 구울수 있고,,,
역시 버거는 그릴에 해야 제맛이다~~
오전엔 어디서도 맛보지 못했던 샌드위치 그릴을 맛볼 수 있고, 햄버거 역시 주문 가능하다
경복궁에서 창경궁 가는 사이길이라 운치도 있고, 데이트 코스 중 잠시 들려 맛나게 먹을 수도 있을듯
햄버거 패드에서 흘러내리는 육즙과 특히 내가 좋아하는 칠리소스 버거는 정~~말 어디서도 맛볼수
없던 그런 경험?!?!??! ㅋㅋ
가끔 할리 팻밥과 다른 라이더들과 함께 가고픈 그런곳이다
라이더 여러분 우리함 같이 햄버거 먹으러 가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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